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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57회] - 2016.07.10

US 54.159.158.180

부제 : '해적'의 바다, 서해가 위험하다

2016년 사상 유례없이 서해 바다를 뒤덮은 중국 불법 어선들. 지금 서해가 위험하다! 

'오죽했으면' 어민들이 직접 불법 어선을 나포까지 했을까…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우리 바다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의 실태를 살펴보고, 위험천만한 중국어선 나포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 서해가 위험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게의 대표적인 산지였던 서해. 하지만 계속되는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해 꽃게의 씨가 마르고 있다. 중국 어선은 하루 평균 300척에서 많게는 800척까지 해마다 몰려와 '저인망' 방식으로 꽃게와 치어, 바다 밑 조개까지 '싹쓸이' 해간다. 이러한 조업 방식으로 우리 황금어장을 황폐화되고, 어민들은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황폐화되고 있는 서해 현장에서 중국 어선의 위험한 불법 어로를 집중 취재했다. 

▶ 어선이 아니라 해적선? 단속 현장에 가다. 

손도끼, 쇠파이프, 해머 등의 흉기가 등장하고, 손에 잡히는 대로 칼, 각종어구, 깨진 유리병을 마구 집어 던진다. 위기의 상황에 몰리면 날카로운 흉기로 우리 해경을 위협하기까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를 단속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중국어선 단속은 왜 어려울까? 

▶ 이대로 둘 것인가? 

"죽어났죠. 그 많던 배들이 다 넘어 갔어요 빚에 못견디니까. 중국놈들 때문에 어선을 다 뺏긴거죠."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어민들을 향하고 있다. 고기잡이를 중단하거나 심지어 파산에까지 이른 어민들의 참담한 실태가 공개된다. 2016년 6월 5일 보다 못한 우리 어민들이 직접 단속에 나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아무런 방어구도 없는 어민들이 직접 나포에 나섰던 그 위험했던 현장을 공개한다! 

최근에는 북한이 중국에 조업권을 팔았다는 발표까지 있었다. 위기의 서해바다, 모두가 평화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대책은 정말 없는 것일까? 

7월 10일 일요일 밤 9시 40분, '해적'의 바다, 서해가 위험하다!에서는 중국 어선의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조업 실태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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