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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7회] - 2016.05.01

US 54.159.158.180

제 : 일본 지진 경고음 한반도에 울리나

4월 14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 그리고 28시간 뒤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규모 7.3의 2차 지진! 지진의 법칙을 깨버린 두 차례의 강진은 구마모토 지역을 폐허로 만들었다. 평생을 살아왔던 집이 붕괴된 시간은 단 10초. 900회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여진으로 지진에 대한 공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끊임없이 사망자가 발생하고,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위험천만한 구마모토 지진 참사의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구마모토의 첫 지진이 발생한지 48시간도 지나지 않아 지구 반대편인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 만에 멕시코, 바누아투, 필리핀에서 강진과 화산 폭발이 이어졌는데.. 모두 환태평양 화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서 일어나 대지진의 전조는 아닐까? 그렇다면 환태평양화산대에서 벗어난 나라는 안심해도 되는 것일까? 지난해 4월 25일 8,4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규모 7.8의 네팔 강진은 불의 고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대지진의 경고음을 듣지 못 했던 네팔, 지진 발생 전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네팔 지진 후 1년, 그 현장을 취재했다. 

구마모토 지진은 그로부터 300km나 떨어진 부산까지 흔들었는데, 14일부터 여진까지 지진 신고는 약 4,000여 건! 최근 잦아진 지진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한반도 거대지진설과 백두산 폭발설까지 전문가들이 말하는 한반도 지진설의 진실! 과연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맞을까? 만약 지진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안전할 수 있을까? 지진 가능성부터 우리의 대응 수준까지 한반도 지진의 진실을 파헤친다! 

5월 1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한반도에 울리는 대지진의 경고음'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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