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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4회] - 2016.04.10

US 54.161.200.170

20대 총선. 후보들의 막바지 접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경합이 뜨거운 대구, 순천, 서울 노원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리고 이 격전지에서 유권자들의 솔직한 심리를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밝혀진 흥미로운 진실! 그 현장 속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진짜 속마음]
스포트라이트가 격전지 속 100명의 시민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투표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으로 인물과 공약을 뽑았다. 과연 시민들은 인물과 공약을 놓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투표를 할까? 제작진은 시민들이 답한 인물과 공약이라는 요인이 실제 투표에 반영되는지에 의문이 생겼다.

[눈을 깜빡이는 시간, 0.25초에 표심은 좌우된다]
2007년 미국 프리스턴대에서 했던 주목할 만한 실험이 있었다.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분의 1초, 즉 0.25초에 불과하다는 것. 이토록 짧은 시간 안에 유권자의 뇌는 자신들의 대표자를 뽑는 중대한 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 실험의 결과는 사실일까? 또 실험이 2016 총선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부동층의 뇌, 이미 후보는 결정돼 있다?]
안철수-이준석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서울 노원병에서 자신을 부동층이라고 여기는 10명의 유권자들의 시선을 분석해보았다. 각각의 실험자들은 지지후보가 없거나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무의식적으로 특정한 후보에게 시선을 주었다. 제작진은 즉석에서 10명의 유권자들이 선호하는 후보를 예측해 보았다. 과연 제작진이 예측한 후보와 10명의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는 일치할 것인가?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모의 총선]
초등학생이 고른 후보와 실제 총선 결과는 얼마만큼 일치할까? 제작진은 초등학생 100여 명에게 2012년과 2016년 총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누가 더 똑똑해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보았다. 과연 아이들의 눈을 통해 총선 당선자를 맞출 수 있을까? 우리의 상식을 깨는 놀라운 결과를 공개한다.

과학적이고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바라본 2016 총선. 4월 10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유권자 자신도 몰랐던 진짜 마음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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