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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37회] - 2016.02.19

US 54.161.200.170

부제 : 백두산 폭발설과 김정은의 핵도발

4차 핵실험에서 미사일까지, '핵도발 폭주'를 멈추지 않는 김정은. "앞으로 더 많이 쏘겠다"는 폭탄발언에 또 다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반복되는 북한의 핵실험이 백두산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백두산을 놓고 벌이는 김정은의 위험한 도발과 그 속내!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 피해 현장과 북한의 모습을 담은 영상, 그리고 북한 주민의 육성까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단독 공개한다!

[4차 핵실험, 충격적인 피해 현장을 가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이루어진 지난 1월 6일 오전. 백두산 산자락에 위치한 '내두산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집 전체가 흔들리는 지진으로 마을 주민이 모두 밖으로 뛰쳐나온 것이다! 급한 마음에 이불더미를 가지고 나온 사람부터 90세 노부를 안고 뛰쳐나온 주민까지… 30년 만에 이런 지진은 처음 겪었다는 주민들! 연길의 한 학교는 운동장이 갈라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북한과 중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양강도를 취재하던 제작진은 핵실험 며칠 전부터 이곳을 지나는 기차가 전면 차단됐다는 증언을 담았다. 그로 인해 양강도 주민들도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단독 공개한다!

[김정은의 핵도발과, 화산폭발설의 실체! ]

백두산과 4차 핵실험이 이루어진 풍계리는 110km 떨어져있다. 과연 핵실험이 백두산의 마그마를 자극할 수 있을까? 영하 30도, 허리까지 쌓인 눈과 칼바람이 부는 백두산 탐사에 나선 제작진! 천 년 전 대폭발 당시 팝콘처럼 튀겨진 돌덩이와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도에 비해 무려 83도까지 올라간 온천수, 가스 냄새까지…그곳에서 찾아낸 '활화산의 흔적들'!

그리고 긴급 입수한 '핵실험과 백두산 폭발'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논문 속 진실! 핵실험과 백두산 폭발의 위험한 관계, 논란의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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